"라도 와이프로"…에이핑크 윤보미, 오늘(16일) 멤버 첫 품절녀
2026. 05.16(토)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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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 그룹 내 첫 '품절녀'가 된다.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는 오늘(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지인들과 가족, 친지들의 축복 속 가정을 꾸리게 됐다.

사회는 양 측과 절친인 개그맨 김기리가 맡고, 특히 에이핑크 멤버들과 라도가 만든 걸 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까지 모두 축가를 불러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8년 째 장기 열애 끝, 결실을 이루게 됐다. 둘은 지난 2016년 9월 발매된 에이핑크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의 가창자와 작곡가로 만나 연인이 됐다.

열애는 지난 해 4월 알려졌지만 둘은 이미 장기 열애로 의리를 지켜온 것이 드러나, 팬덤은 물론 대중의 큰 축하를 이끌어냈다. 현역 걸 그룹이 결혼까지 이르는 일은 흔치 않은 바, 장기간 서로를 지켜온 에이핑크처럼 윤보미 역시 '의리파'임을 입증한 셈이다.

현재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로서 현역 가수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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