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노상현 잃은 아이유, ‘사랑’ 변우석 지킬까 (‘대군부인’) [TV나우]
2026. 05.15(금)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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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유가 노상현과 노선을 달리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11회에서는 등장인물 성희주(아이유), 이안대군(변우석)을 둘러싼 궁중 내부 암투, 멜로가 드러났다.

이날 성희주는 자신과 이안대군 사이를 질투하는 민총리(노상현)와 완전히 갈라설 위기에 놓였다. 잇속이 달라진 민총리는 성희주에게 사실상 칼을 뽑아들다시피 했고,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각한 이후 오랜 친구였던 민총리를 잃은 셈이 됐다.

말미에 성희주는 민총리에게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안대군이 사실상 권력을 쥐면서, 그는 입헌군주제를 폐지한다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12회 마지막회 예고편에서는 군주제를 폐지하고 궁중의 실세가 된 이안대군, 그런 대군을 지키려는 성희주의 마지막 멜로 결말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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