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DJ 김태균, 스페셜 DJ 곽범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남보라, 가수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자신이 유도분만, 무통 주사 등을 거치지 않고 자연주의 출산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전제로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식이다.
남보라는 "우리 엄마 때는 무통 주사도 없었다"라며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또한 "오히려 무통 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없어져서 힘을 풀게 되고 아이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남보라는 그간 SNS 계정을 통해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바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한다고 하니 집에서 낳는 거냐는 오해를 많이 하시더라. 애는 의사가 받고 유도분만이나 무통 주사를 쓰지 않는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13남매의 장녀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6월 중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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