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건강 이상설 직접 해명 "어느 때보다 활기차"
2026. 05.15(금) 13:45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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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문제에 대한 팬들의 우려에 심경을 밝혔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본 도쿄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고현정은 최근 제기된 건강 우려를 언급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영상 때문에 건강 문제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요즘 고민이 있어서 입맛이 없고 기운이 빠진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누구나 고민이 생기면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일"이라며 "저 역시 그런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현정은 현재 상태가 호전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주변의 도움과 배려 덕분에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라며 "맛있는 것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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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현정은 지난 2024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난데없는 사망설과 건강 이상설이 돌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후 고현정은 건강을 회복하고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촬영 소식을 전하며 본업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과거 십이지장과 췌장 계열의 문제로 응급실을 전전했던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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