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어도어(ADOR)는 15일 뉴진스 공식 SNS를 통해 "해피 해린 데이(HAPPY HAERIN DAY)"라는 문구와 함께 해린의 근황 사진 8장을 공개했다. 2006년 5월 15일생인 해린은 이날 만 20세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창가에 기대 자연광 아래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편안한 분위기의 셀카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특유의 고양이상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한 채 깊어진 눈빛과 차분한 무드가 더해지며 이전보다 더욱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된 멤버들의 근황과 맞물리며 팬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해린, 혜인, 하니가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유됐고,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뉴진스 공식 SNS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가 중단됐다가 최근 혜인과 민지, 해린의 생일 게시물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컴백 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물론 별도의 활동 계획이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공식 SNS 재가동과 멤버들의 해외 프로덕션 일정 등이 맞물리며 뉴진스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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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해린 |
뉴진스 멤버 5인은 지난 2024년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뉴진스 멤버들의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어도어는 곧장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해 10월 1심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했으며, 민지 역시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해당 사건의 첫 변론기일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뉴진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