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이 출연했어야" 임우일, 제보 의존에 '굴욕' (홈즈) [TV나우]
2026. 05.14(목) 22:51
임우일
임우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임우일이 출연진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3억 원대 서울 아파트를 찾아 나선 안재현과 임무일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별도의 MC 없이 임우일과 임장에 나선 안재현은 "두 명만 진행하게 돼 걱정되면서도 행복하다. 제작진이 우리를 믿어준 것 아니냐"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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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안재현은 이번 임장을 위해 촬영 전부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작진과의 동행 없이 직접 부동산을 방문해 사전 답사를 마치는 열정을 보였다. 이를 통해 서울 내에서 3억 원 이하의 전세로 살 수 있는 지역을 엄선하는 등 꼼꼼한 준비성을 자랑했다.

반면 임우일은 이번 특집의 소재를 직접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로 뛰는 안재현과 달리 주변 정보에 의존하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배우 김승현 씨가 지난 임장을 보고 연락을 주셨다. 친분이 전혀 없는데도 메시지와 관련 링크를 보내주시더라"고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그 정도 열정이면 임우일 대신 김승현이 출연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네가 한 거로는 메시지를 확인한 것 밖에 없다"라며 뼈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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