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원해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원해의 모친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현재 김원해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원해는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한 이후 연극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다. 그는 영화 ‘명량’, ‘아수라’, ‘공조2: 인터내셔날’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시그널’, ‘힘쌘여자 도봉순’, ‘나쁜 엄마’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감초 역할을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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