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10년 만에 KBS로 돌아온다.
14일 KBS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 송중기가 출연하는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가 2027년 상반기 KBS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러브 클라우드'는 과거 비행교관과 예비 조종사로 만났던 두 남녀가 7년 뒤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제주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송중기는 관제사로 살아가는 강우주 캐릭터를 연기하며, 박지현이 파일럿 안하늬 캐릭터를 맡아 상대역으로 나선다.
방송가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미 최근 '러브 클라우드'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송중기는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던 KBS2 '태양의 후예' 이후 10여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여러 기록을 쓴 터, 송중기와 KBS의 재회가 어떤 결과를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