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문가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를 의미하는 폭죽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쥔 뒤 공개된 첫 근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 휴식을 취하거나, 와인잔을 든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자연스러운 순간까지 담아내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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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 생머리와 맑은 피부가 어우러져 청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려한 시상식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데뷔 20주년에 첫 '백상예술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당시 그는 "앞으로도 자랑스럽게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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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문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