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성해은 "사실 평생 짝사랑 거의 안 해봐"...헬스장 2주 직진 성공담 공개
2026. 05.14(목) 11:46
성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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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성해은이 헬스장에서 쟁취한 귀여운 짝사랑 성공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업로드된 짝사랑 특집 영상에는 성해은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뽀구미, 한지원, 정재형이 게스트로 출격해 연애와 짝사랑을 주제로 솔직하고 심도 깊은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성해은은 "사실 평생 짝사랑을 거의 안 해봤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2주 동안 적극적으로 공을 들여 사랑을 쟁취했던 특별한 경험담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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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은 과거 헬스장에서 호감이 가는 남성을 발견한 뒤 그의 시선을 끌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분이 샤워실에 들어갔을 때 근처 정수기에서 계속 서성였다"며 상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이제 가세요?"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넸던 풋풋한 직진 구애 상황을 회상했다.

이러한 2주간의 끈기 있는 정성 끝에 결국 상대와 연인으로 성사되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감탄으로 물들였다.

주로 누군가의 짝사랑 대상이 되어왔던 입장을 대변하며 고충을 나누기도 한 성해은은, 2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신에게는 무척 이례적이고 적극적인 구애였음을 강조했다. 일상적인 헬스장이라는 공간에서 피어난 성해은의 러브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대리 설렘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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