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기업 커리어우먼 정희, 그의 질투는 ‘못 말려’ 수준이다.
13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정희, 좋아하는 영식을 향한 질투와 단속 과정이 드러났다.
이날 발레리나 정숙, 자동차 디자이너 정희가 영식과의 데이트를 택했다. 다대1 데이트 상황에서 정희의 불안감은 또 한 번 치솟기 시작했다.
정숙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옥순에게 불안함을 토로하면서 “아침에 정숙 씨와 영식 씨가 러닝을 다녀오는데 옷 색깔도 비슷했다. 브라운이었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그런 정희를 달랬지만 정희는 여전히 영식 앞에서 볼멘소리를 하면서 예쁘지 않은 말로 스스로의 불안을 증폭 시켰다.
차 안의 공기도 불편했다. 정희는 차 뒤편에 앉아 입을 꼭 다물고 있는 반면, 정숙은 영식 옆 자리에서 영식과 편안한 대화를 나눠 정희의 심기가 불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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