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혜원, 숨겨뒀던 저력을 발휘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서는 이장우 조혜원, 부안 마을 주민들 간 다양한 요리, ‘먹방’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6개월 차 신혼 부부는 분업을 확실히 하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오늘의 특급 보양식은 해삼닭백숙이었다. 조혜원은 갓 잡은 싱싱한 해삼을 보면서 “대박이다”를 외쳤다.
조혜원은 일단 가마솥에 불을 떼기로 했다. 서울 아가씨였던 그는 불이 잘 안 붙는다며 혼비백산하며 “장작 더 있냐”며 남편에게 SOS를 요청했다.
일 잘하는 남편과 그에 발 맞추는 새댁 조혜원의 고군분투는 그 자체로 신혼 부부 예능의 한 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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