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유재석·장항준, '해피투게더' 3色 체제 어떨까
2026. 05.13(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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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재석·'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국민 MC' 유재석에 이어 '국민 가수' 격인 윤종신도 '해피투게더' 진행을 맡는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간 일종의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사상 최초 스토리텔링 기반의 음악 오디션으로, 인원수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으로 화제를 모은다.

앞서 이미 '해피투게더'의 간판이 된 유재석이 이어 장항준이 MC 합류를 결정했다. 여기에 평소 두 사람과 절친이기도 한, 전문 음악인 윤종신까지 가세한다.

기존 토크 기반에 음악까지 더해지는 새로운 '해피투게더'는 음악을 매개로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클로즈업하면서, 따뜻한 휴머니즘 음악 예능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윤종신은 과거 '슈퍼스타K'를 비롯해 국내 유수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맹활약해 왔다. 국문과 출신인 만큼 음악의 기술, 감수성을 모두 포착하는 그는 이번 새 프로그램으로서도 날카롭고 때론 따뜻하게 참가자들을 아우를 전망이다.

여기에 세 명의 MC 모두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진 바, 이들의 '케미'에도 기대가 모인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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