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최재성, 子 김경보 잃게 될 복선 [TV나우]
2026. 05.12(화) 19: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재성이 아들 김경보에게 배신을 당할 위기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48회에서는 등장인물 아델 가 수장 박태호(최재성)가 과거 자신의 연인 백진주(클로이, 남상지) 집안을 망가뜨렸다는 것을 알게 된 아들 박민준(김경보)가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호는 민준의 엄마로 살고 있는 김단희(박진희)를 추궁했다. 태호는 아들 민준이 태미바이오를 조사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면서 만만한 단희를 단속하고 질타했다. 단희는 “민준이가 집을 나간 게 왜 태미바이오 때문이라고 생각하냐”라며 당당하게 오리발을 내밀었다.

태호는 “태미바이오 문제는 날 무시했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이라면서 아들 민준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단희는 “민준이가 돌아오면 회장님 뜻 전달하겠다”라면서 민준을 꽁꽁 감췄다.

민준은 사랑하는 백진주를 위해서 결국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게 될까. 태호는 아들이 자신을 모욕한 이유를 직접 알겠다면서, 단희에게 “내 앞으로 데리고 와라”고 지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