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노처녀 한윤서, 母 잔소리에 토라졌다 (‘조선의 사랑꾼’) [TV나우]
2026. 05.11(월)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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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윤서, 41세 노처녀도 엄마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1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우먼 한윤서와 예비 신랑 집안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한윤서는 이제 만난지 세 달이 된 예비 신랑과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레 예비 시모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유는 한윤서가 애주가라는 점이었다. 시모는 아직 그를 보기도 전에 아들 전화를 받지도 않으면서 “만남을 미루자”고 회피하는 상황이었다.

소식을 들은 한윤서 모친은 “내가 딸을 잘못 키웠다”며 본인을 탓했다. 극적으로 예비 신랑이 모친을 설득했고, 한윤서는 아침부터 메이크업 숍에서 단장을 하며 모친과 전화 통화를 했다.

모친은 “엄마의 꿈이 장모님 되는 것이잖아. 알지?”라면서 말괄량이, 왈가닥 딸에게 끝없는 잔소리를 시전했다. 이에 한윤서는 사투리를 잔뜩 쓰며 “알았다. 나 마흔 한 살이데이”라면서 엄마의 전화를 냅다 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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