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속 깊은 단종→어설픈 이등병 귀환
2026. 05.11(월)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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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지훈, '왕사남'의 파리했던 단종이 비범한 능력을 간직한, 그러면서도 평범한 청춘 이등병으로 귀환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초보 취사병 강성재(박지훈)을 둘러싼 군 내부 취사병 스토리가 공개됐다.

군 내부엔 다양한 직급, 역할이 있다. 이등병 강성재는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게 되는 인물이다. 이날 이병 강성재는 행정보급관인 상사 박재영(윤경호)와 시작부터 은근한 브로맨크 ‘케미’를 예고하면서 성장 스토리를 기대하게끔 했다.

진급누락이 일상인 만년 상사 박재영은 그야말로 고인물 스타일이었다. 이제 막 이 보수적인 집단에 입성한 강성재는 평범한 용사였고, 내부의 다양한 상사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꽉 막힌 듯한 박재영, ROTC 출신인 조예린(한동희) 등은 비범한 특질을 드러내면서 향후 어린 이병인 강성재와 동고동락할 것이 예고됐다.

기존 취사병들은 밥을 마지못해 하는 상황이었다. 음식이 중요한 이 집단 안에서 이병 강성재는 군식당에 어떤 능력으로 어떤 활기를 불어넣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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