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당’ 신현빈, 유재필에 직접 감사 전했다 “너무 감사했어요”
2026. 05.09(토) 22:05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선 신현빈, MC 유재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선 신현빈, MC 유재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신현빈이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넘어진 자신을 도와준 방송인 유재필에게 감사를 전했다.

8일 유재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처음으로 백상 레드카펫 진행을 맡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7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행사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이 유재필의 게시글에 신현빈이 직접 댓글을 남겼다. 신현빈은 “어젠 너무 감사했어요”라고 적었고, 유재필은 “선배님, 다치신 곳은 없으시죠? 작품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꼭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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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선 신현빈

유재필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진행을 맡았다. 신현빈은 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고, 포토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뜨려던 중 하이힐로 드레스 밑단을 밟아 휘청거렸다. 결국 그는 레드카펫 위에서 두 번 넘어졌다.

신현빈의 사고에 이목이 집중됐고, 유재필은 즉시 달려와 신현빈의 곁에 섰다. 그는 신현빈의 몸을 과하게 터치하지 않으며 그가 자신을 잡고 일어설 수 있게 도왔고, 신현빈이 옷을 정돈하는 동안 신현빈의 앞을 자신의 몸으로 가리며 그를 촬영할 수 없도록 도왔다. 이같은 유재필의 센스 있는 대처는 온라인 상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이날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장면 중 하나로 떠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유재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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