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제네비브, 국경 넘은 협업…R&B 감성으로 만났다
2026. 05.08(금) 14:03
제네비브, 트와이스 지효
제네비브, 트와이스 지효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미국 R&B 아티스트 제네비브(Jenevieve)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8일 오후 1시 공개된 제네비브의 신곡 ‘헤븐리(Hvnly)(feat. JIHYO of TWICE)’는 디럭스 앨범 ‘크리살리스(코다)(CRYSALIS (CODA))’에 수록된 트랙으로, 기존 곡 ‘헤븐 하이(Hvn High)’를 기반으로 재해석한 리믹스 버전이다.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이 곡은 소울풀한 분위기 위에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높였다.

지효는 그간 솔로 앨범 ‘존(ZONE)’을 비롯해 OST, 프로젝트 음원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이번 협업 역시 글로벌 뮤지션과의 교류를 확장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진 작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계기로 해석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K-팝 그룹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개최해 총 24만 명을 동원했고, 북미 투어에서는 20개 도시 35회 공연으로 약 55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현재 투어는 유럽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행보를 지속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hristian Loggins,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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