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지영 "10개월 사귄 전남친, 8명과 바람" (관종언니)
2026. 05.08(금) 13:36
김지영 이지혜
김지영 이지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지영이 승무원 재직 시절 겪었던 최악의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출연해 방송인 이지혜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지영은 과거 만나본 '최악의 남자'와 관련한 질문에 "정말 명확한 분이 있다"며 입을 뗐다. 그는 "전직 승무원이다 보니 해외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었다. 당시 한 분과 10개월 정도 만났는데, 알고 보니 저를 포함해 8명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나중에 제 동기와 그 분이 만나는 것을 보고 알게 됐다. 저를 기점으로 두고 징검다리식으로 여러 명을 만났더라"며 "그분은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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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이지혜

이에 이지혜는 "바람둥이들은 여러 명을 만나도 상대들이 서로를 모르게끔 철저히 관리한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애칭을 '토끼'로 통일해서 실수를 방지하더라"고 맞장구쳤다.

그는 "바람피우는 사람은 계속 피운다. 그 성향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말고 무조건 멀어져야 한다"며 김지영의 아픈 경험에 공감 섞인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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