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팬 사랑에 보답하고파 유료 소통 플랫폼 올 출석" [인터뷰 맛보기]
2026. 05.07(목) 15:34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미의 세포들3’의 배우 김재원이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김재원은 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연출 이상엽, 이하 ‘유미의 세포들3’) 인터뷰에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김재원이 스케줄 출퇴근 길 등에서 팬들과 편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숏폼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만큼 팬들에 대한 김재원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김재원은 이날 “배우라는 직업은 편집 과정을 거쳐서 편집물 속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지 않나. 가수 분들은 무대에서 본인 자아로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끝나고 나면 팬들과 소통하는 등 무대 경험이 많다. 제가 직접적으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창구가 뭐가 있으면 좋을까 유료 소통 플랫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재원은 “그걸 시작하게 되니까 팬분들과 유대감이 깊어졌다. 누군가를 조건없이 사랑해준다는 건 정말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 팬들이 주시는 사랑을 안일하게 생각한 적이 단 한 번 없을 정도로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반대로 내가 팬이라면 나를 사랑해줄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재원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주고 싶어서 하루에 한 번이라도 유료 소통 플랫폼에 올 출석을 했다. 그게 제가 팬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시사회라던가 홍보 활동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있었고. 매주 ‘뮤직뱅크’ 생방송을 하다 보니까 팬분들과 스몰 토크를 많이 하게 된다”면서 “팬 분들이 없으면 저는 존재할 수 없다는 걸 느낀다. 또 안일하게 생각하는 순간 제가 기고만장해지거나 겸손 자세를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다”라고 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지난 4일 8회 공개를 끝으로 종영했다. 김재원은 극 중 유미의 일상을 뒤흔드는 순록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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