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남편 오늘(4일) 별세, 서효림 시부상
2026. 05.04(월)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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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故 김수미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부인 정창규 씨가 세상을 떠났다.

4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시 11분 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다.

지난 2024년 10월 25일 김수미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 가운데, 고인은 아내를 떠나보낸 지 1년 7개월 만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됐다.

당시 배우 사인은 고혈당 쇼크였으며, 작품 출연료 미지급 등 각종 스트레스 상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고인 부부는 1974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배우 서효림과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뒀다.

서효림과 고인 김수미는 평소 각별했던 고부 사이였다.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가족이 된 이후 고인은 며느리를 끔찍하게 아꼈다는 전언이다. 현재 서효림을 비롯해 유족들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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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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