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조미령, 유방암 투병 소식에도 깊어진 애정 (사랑처방) [TV나우]
2026. 05.03(일)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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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배우 최대철이 배우 조미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28회에서는 한성미(유호정)의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하는 공대한(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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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대한은 한성미에게 투병 사실을 전해 듣고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양동숙(조미령)은 “형수님이 오빠에게 친누나와 같은 분 아니냐. 진작 이야기하지 그랬냐”라며 다독였다.

이에 공대한은 “진짜 형수님에게 잘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도 “그렇다고 너에게 소홀하진 않겠다”라며 양동숙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약속했다.

양동숙 역시 공대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우리 사이를 허락받기 위해 애쓰지 마라. 난 당신이 슈퍼맨이라서 좋아하는 게 아니다. 공대한이라서 좋아한다”라는 진솔한 고백으로 감동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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