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쓰러지자 극대노 "손대는 자 용서치않아" (대군부인) [TV나우]
2026. 05.02(토)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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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쓰러졌다.

2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8회에서는 국혼 중 쓰러진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이안대군(변우석)과 혼례 도중 기절했다. 이에 이안은 "궁을 나갈 것이다. 지금부터 내 부인에게 손대는 자는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안은 성희주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고, 쓰러져 치료를 받는 성희주를 본 이안은 고통스러워했다. 검사를 마친 뒤 주치의는 성희주의 상태에 대해 "디곡신 중독이다"라며 "부정맥 치료에 쓰이는 약물인데 과다 투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성희주의 비서 도혜정(이연)은 사저 사람들에게 "대표님이 마신 것, 입은 것, 먹은 것을 버리지 말고 둬라"라며 "저를 포함한 누구도 사저 밖으로 못 나간다"라고 말했고, 이안 또한 민정우(노상현)에게 "궁을 조사해"라며 "궁인들부터 왕족들까지 전부 조사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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