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주우재 인맥 이용하나 "변우석 캐스팅 할 수 있냐?" (놀뭐) [TV나우]
2026. 05.02(토)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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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주우재의 인맥을 활용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우재가 제작 팀 두 번째 면접자로 등장했다. 주우재와 대면한 면접관 유재석은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그에게 독설을 뱉었다.

주우재는 '언발란스 댄스'를 포함해 허경환의 유행어를 선보였고, 유재석은 "재수 없다"라며 그를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유재석은 "얘기가 통하는 것 같은데 변우석 씨랑 친하냐"라고 물었고, 주우재에게 "숏폼 드라마 캐스팅 할 수 있냐"라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전화해 볼 수 있고 물어볼 수 있다"라며 황당해했다.

이후 유재석은 아이디어를 제시 중인 그에게 "변우석 씨 캐스팅 되냐"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저를 계단으로 쓰시는 거냐. 의도가 궁금하다"라며 불신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주우재는 "제 역할이 우석이를 섭외하기 위한 계단만 아니면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러면 저희랑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런 욕심 낼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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