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오늘(2일) 결혼, 구설 딛고 새 출발
2026. 05.02(토)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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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명 연예인 커플을 예의주시하는, 세간의 눈초리는 날 벼렸다. 그룹 코요태 신지, 후배 가수 문원이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가운데 이들의 활동 향방에도 관심이 더해진다.

2일 신지 문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며 부부가 된다.

가족, 친지, 지인, 연예계 유명 인사들을 하객으로 초대한 이 자리에서 둘은 혼인 서약을 한다. 사회 개그맨 문세윤,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다.

애초 두 사람의 결혼에 앞서, 신랑 문원을 향한 각종 구설과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진 바 있다. 지난해 6월 웨딩촬영을 진행한 당일 열애설이 불거진 바, 둘은 현재 신혼집까지 마련해 동거를 시작했지만 문원의 '돌싱' 등 과거 이력부터 각종 유튜브 등 콘텐츠 속 신지를 '님'으로 부르지 않고 '이 사람'이라 부르는 등의 태도 논란이 비난을 낳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만큼, 문원의 과거나 성품 해명에 만전을 기했다. 신지는 당시 연인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에도 불구, 결혼식을 강행하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출 것이라는 심경을 전했다.

신지 문원의 동거와 함께 이들의 신혼집, 일상 등이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바 있다. 또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도 합류, 이들의 결혼식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결혼 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까지 이어갈 이들이 대중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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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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