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의지 "아기 원해, 무조건 야구시킬 것" (전현무계획3) [TV온에어]
2026. 05.02(토) 08:00
전현무계획2, 황재균
전현무계획2, 황재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1일 방송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 곽튜브가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시의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문경 먹방 코스를 이어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식사를 하던 도중 이들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황재균의 은퇴와 인생 이야기에 닿았다.

곽준빈이 이른 은퇴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황재균은 경기력 하락 이후를 대비해 스스로 시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더 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명예를 우선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털어놨다.

이후 대화 주제는 재혼으로 이어졌다.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24년 11월 이혼 조정 끝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전현무계획3'에 (재혼에 대해) 얘기 좀 해달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황재균은 "제가 재혼을 해도 되는지요?"라고 되물었다. 그는 "기회가 되면 다시 (장가) 가고 싶다. 제 아기를 가지고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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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2, 황재균

황재균은 "2세는 무조건 야구를 시키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자녀 계획도 밝혔다. "직접 가르쳐줄 수 있고 내가 가장 잘 서포트 해줄 수 있는 것이 야구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전현무에게 "제가 형보다 결혼을 빨리 할 것 같다"라고 농담했다. 전현무는 "욕심쟁이다. 나는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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