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긴급여권 들고 코첼라 무대 “호텔서 다 털렸다” (집대성)
2026. 05.01(금) 23:36
유튜브 집대성,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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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대성이 빅뱅 활동과 함께 참여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1일 저녁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어서와, 빅뱅이랑 소녀시대 조합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대성은 효연과의 에피소드를 마무리 지은 후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오른 코첼라 무대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대성은 지난달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덜 무대에 빅뱅 멤버로 섰다.

제작진이 공연을 찢었다고 말하자 대성은 “뭘 찢냐. 다시 여며놔야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 빅뱅 세 멤버가 오랜만에 뭉쳐 무대를 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좋게 봐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성은 트로트를 선곡한 점, 한글 자막 등의 뒷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으며 코첼라 무대를 회상했다. 그러던 중 현지에서 아찔했던 순간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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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코첼라 공연 전 여권을 도둑 맞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번에 매니저 호텔이 털렸다. 짐이 다 털려서 여권이 다 털렸다. 긴급 여권으로 들어왔다”라며 다사다난한 귀국 여정을 밝혔다.

이어 대성은 “지난 번에는 하와이에서 도난을 당했다. 촬영 중에 차 유리창을 깨고 매니저 가방을 들고 도망 갔다. 여권을 두 번 도난 당한 에피소드가 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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