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새 신랑이 된 배우 고준이 결혼 후 아내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일 고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고준은 지난달 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고준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사진에서는 신부가 얼굴 일부를 손으로 가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미모의 얼굴이 어느 정도 드러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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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 SNS |
고준은 청첩장에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 그 시작을 함께해달라"라는 다정한 문구를 담아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청첩장 속 문구처럼 단정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두 사람의 사진이 이목을 끈다.
1978년 생 고준은 48세의 나이로 결혼에 골인했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를 통해 데뷔한 이후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도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고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