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 커플의 근황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정재, 임세령이 함께 음악회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정재 임세령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핑크톤 재킷을 입고 있었고, 임세령은 화이트 계열 의상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가까운 자리에서 두 사람을 봤다며, 사진 촬영 요청을 귀찮아하지 않고 흔쾌히 응하는 이정재의 태도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덧붙였다.
이들이 찾은 음악회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인 한지희 플루티스트의 리사이틀이었다. 한지희는 최근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 첫 앨범을 발매했으며, 이에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이에 정용진 회장 부부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함께 연주회장을 찾아 축하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연장에는 이정재 임세령 외에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백종원 소유진 부부, 장동건 고소영 부부 등 정재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12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을 당시, 미국 에미상 레드카펫에 동반 참석하는 등 공개 석상에도 동행하며 깊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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