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이후 활동 부재… 김신영·송은이의 불화설 전말 (옥문아) [TV온에어]
2026. 05.01(금)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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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김신영이 송은이와의 불화설의 전말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때 소속사 사장이었던 송은이와의 불화설 전말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날 김종국은 송은이와 김신영을 두고 "두 분이 셀럽파이브로 같이 활동했는데, 한동안 함께 있는 걸 못 봤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신영은 "한 4~5년 됐다"라며 공감했고, 두 사람을 둘러싼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신영은 "댓글에서도 그 얘기가 굉장히 많았다. 저한테도 둘이 싸웠냐고 진짜 많이 물어보더라. 제일 황당한 얘기가 우리 둘이 주먹다짐을 했다는 거였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속상한데 변명을 해도 켕기는 게 있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또 있었다"라며 불화설에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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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또한 "대중은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게, 우리가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있고 재밌고 신나게 활동을 많이 했다가 갑자기 안 보였으니, 그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송은이는 사건의 전말에 대해 "우리가 같은 회사에 있다가, 독립 선언, 재계약을 안 하는 시점부터 둘이 싸워서 그런다는 추측이 나왔다. 신영이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그래서 나왔던 것뿐"이라 강조했다. 김신영은 이에 대해 "그때 건강하게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다"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이 재계약 안 하고 나갈 때 어떤 마음이었냐"라는 질문에 대해 송은이는 "솔직하게 말하면 좀 슬픈 마음은 들었다.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나고 과했다는 걸 알았지만,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가게 되어 혼란스러운 마음이 든 것이다. 어찌 됐던 신영이가 오래 보고 싶다고 얘기해 준 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알 거 같았다. 당시엔 정말 쿨했다는 아니었고 슬픈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다 잘 해소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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