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오늘(30일) 부친상, "다시 도전" 약속 끝내 못 지켜…'애도 물결'
2026. 04.30(목)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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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강예원(47·김지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강예원의 부친 김무영 씨는 이날 별세했다.

강예원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투병 중인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직후 전해진 비보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는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가 심심하실까 봐 유튜브를 틀어드리려 했으나, 기기가 낡아 거치대만 설치하고 왔다. 이번 주에 다시 도전하겠다"라고 적었으나, 끝내 약속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지인 및 누리꾼의 애도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2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나쁜 녀석들’,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해운대’, ‘하모니’ 등으로도 관객과 만났다. 최근에는 영화 ‘어쩌다 셰프’ 출연을 확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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