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 떠나 한국에 집 샀다 [★한컷]
2026. 04.28(화) 14:52
이윤진
이윤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서울에서의 새 출발 소식을 전했다.

27일 이윤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토지허가 중도금 잔금 전입신고를 마치고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의 문을 열어보는 시간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입주 과정을 마친 근황을 알리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윤진과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이 주택 관련 절차를 모두 완료한 뒤 설레는 마음으로 빈 집을 처음 마주한 순간이 담겼다. 이윤진이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게 될 공간 내부도 함께 소개됐다.

이와 함께 자녀들의 일상도 전해졌다. 그는 큰딸이 서울에서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며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고, 둘째에 대해서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걱정과 달리 밝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집을 함께 둘러보는 과정에서 아이가 안정감을 느낀 점에 안도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윤진 SNS

또한 삶의 전환기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털어놨다. 이윤진은 한창 공부하는 아이 둘의 엄마, 대한민국 40대 여성으로 인생을 리셋한다는 건 '괜찮다 다 잘 될 것'이라는 무모함에 가까운 막연한 희망과 만성 불안을 동시에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라며 "어쨌든 또 다시 시작. 실속윤진으로 거듭나 지혜롭게 또 따뜻하게 새 공간을 가꾸고 채워보려 한다"라고 새로운 생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슬하에 두었으며, 결혼 14년 만에 합의 이혼 절차를 밟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두 자녀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해왔으나 올해 초 한국에서의 새로운 활동 계획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이윤진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