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팬과 만드는 ‘괴담 같은 추억’… 韓·日 팬미팅 개최
2026. 04.28(화) 12:3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한국과 일본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멤버들이 각기 다른 공간에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8인 8색 매력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각 멤버를 연상시키는 유령 캐릭터까지 더해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팬 미팅 타이틀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는 사소한(TINY) 신호들이 모여 설명할 수 없는 현상(MYSTERY)을 만들어내듯, 팬덤 에이티니와 에이티즈가 함께 특별한 기억을 쌓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순간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남아 오래도록 회자되길 바라는 메시지다.

에이티즈는 이번 팬 미팅을 통해 모든 순간을 휘발되지 않는 ‘에피소드’로 남기겠다는 각오다.

한편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3일간 개최되며, 이후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로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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