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첫사랑' 아내·아들 언급 "스무살 되니까 대화 잘 통해"(미우새) [TV온에어]
2026. 04.27(월) 06:30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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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차태현이 가족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첫사랑인 아내와 결혼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다시 태어나도"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차태현은 "다시 안 태어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만나겠느냐"라는 질문에 "최악의 질문이다"라면서 "다시 태어나서 다시 만나라는 거냐. 그게 뭐가 다시 만난 거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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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태현은 아들인 수찬 군에 대해 이야기했다. 차태현은 "예전에는 수찬이랑 대화를 안 했는데, 확실히 스무살 되니까 편해지긴 했다"라고 했다.

이어 차태현은 "가끔 아들이랑 술 한두 잔 마시는데 이야기가 잘 통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 역시 "저도 딸이 대학 간 다음에 편해졌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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