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제9회 칸 시리즈 페스티벌 점령…‘신의 구슬’로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2026. 04.26(일) 15:30
안보현
안보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안보현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초청된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의 주인공 자격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칸의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된 포토콜에서 기품 있는 애티튜드를 선보인 안보현은 이어진 공식 스크리닝과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상영 직후 쏟아진 박수갈채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그의 연기력을 입증하는 대목이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핑크카펫 행사에서 안보현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해 전 세계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에는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보현은 곧바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촬영에 돌입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 ‘스프링 피버’를 시작으로 ‘재벌X형사2’, ‘신의 구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예고해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안보현의 새로운 변신이 담길 JTBC ‘신의 구슬’은 2026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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