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튜버 말왕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상대는 미모의 모델 유경이다.
24일 말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아내"라며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러포즈를 연상하게 하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이목을 끌었다.
이에 더해 말왕은 SNS 프로필을 'TY, YK'라며 반지 이모지를 추가했다. 말왕의 본명인 '유태양'의 이니셜과 배우자의 이니셜을 딴 프로필로 유추된다.
말왕의 배우자로 알려진 인물은 모델이자 28만 인플루언서 유경이다. 유경의 SNS에는 두 사람이 지난 2025년 9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남겨져 있다. 유경은 이날 SNS를 통해 프러포즈 장소 속 말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뿐 아니라 유경의 SNS에는 말왕이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에 맞춰 "유경이를 와이프로 맞이하고 첫 집이다"라고 말하는 내용의 영상이 담겨있다.
앞서 말왕은 개인적 연애사나 애인에 대해 함구해 왔다. 그러나 그의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아예 몰랐다", "축하한다"라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말왕은 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크리에이터다. 코로나 시국부터 운동에서 범주를 넓혀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섭렵하는 등 유머 위주의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말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