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안,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출연 확정
2026. 04.23(목) 18:35
이서안
이서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서안이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

5월 30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의 강용호 회장이 사고로 인해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김순옥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현지민 작가가 극본을, 고혜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서안은 극 중 최성그룹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 강재성을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서안은 남편 강재성 역의 배우 진구와 호흡을 맞추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서안은 영화 ‘물괴’, 드라마 ‘저스티스’, ‘공작도시’,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2024년 tvN ‘정년이’에서는 다방 양 사장 역으로 활약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의 어머니 임선예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이서안이 이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5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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