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119kg 요요女에 ‘인생 조언’ [TV온에어]
2026. 04.21(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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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요요, 남의 일이 아니었다.

20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MC 이수근, 서장훈 진행 아래 요요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의 고민이 공개됐다.

여성은 119kg에서 살을 빼서 68kg, 다시 110kg, 59kg 등 몸무게가 고무줄처럼 바뀌는 상황이었다. 운동 선수 출신인 서장훈은 “내가 지금 118kg다”라면서 사실 몸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에 공감했다.

그는 “너 전체적으로 네 인생, 일 같은 것에 만족하냐. 몸 하나도 관리를 못하는데 뭐가 되겠냐”라면서 “너 짝사랑할 때 그 마음으로, 네 삶, 네 행복을 위해서 인내해봐라”라면서 어른으로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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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장훈은 몸 관리 신 같은 면모를 과시하며 “간식 같은 것 자꾸 먹지 말고, 운동은 기본이다”라면서 “식단 관리도 해야 한다. 현미밥 같은 것으로 바꿔라”라고 일갈했다.

이수근 역시 아빠 같은 마음으로 “치킨 같은 것 뜯고 그러지 말아라”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길 응원한다”라면서 30대 여성에게 애정 어린, 피와 살이 되는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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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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