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BJ 추행 혐의' 계속 쫓는다
2026. 04.20(월) 12: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궁금한 이야기 Y'가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관련 취재를 계속 이어간다.

20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지난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인터넷 개인 방송 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가족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해당 글이 하루도 되지 않아 돌연 삭제되며,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관련해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이지만 취재는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만난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의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강제성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은 17일 혐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A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이와 별개로 A씨는 가정폭력 의혹에도 휩싸였다. 아내라고 주장하는 B씨는 최근 SNS를 통해 이와 같은 의혹을 제기했는데, 폭언·폭행에 물고문까지 당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다만 B씨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B씨는 폭로를 이어가면서도 걸그룹 멤버인 A씨의 동생을 걱정하며 "가족들까지는 비난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A씨는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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