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개그맨 양세형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레스텔라 멤버 조민규와 고우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아내도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출연을) 부러워하더라"라며 "예쁜 집 많이 보고 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주우재는 "김연아는 제 기억 속에 전설로 남은 분이다. 그 연아 님이 우리를 다 아는 거냐"라며 감격했고 장동민은 "그분이 나를 모르실 수 있으니 오늘 확실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게 하겠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양세형과 김연아의 의외의 만남도 밝혀졌다. 과거 양세형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김연아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이후로 평생 못 볼 것 같은 촉이 있다. 오늘 보는 게 마지막일 것"이라고 농담 섞인 예언을 던진 바 있다.
고우림이 이와 관련해 묻자 양세형은 "정확하게 그 이후로 또 본 적이 없다. 봐도 못 본 척해야 내 촉이 맞지 않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간의 교제 끝에 2022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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