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어페어' 정유미, 이동욱 아내된다… 새로운 조합 기대
2026. 04.16(목) 14:59
정유미
정유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러브 어페어'에서 배우 정유미가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16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어페어'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배우 이동욱과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작품을 위해 의기투합한다.

'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다. 이 가운데 정유미는 극 중 지훈(이동욱)의 아내 선희 역을 맡았다. 충격적인 관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연기한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2012'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영화 '잠'에서 신혼부부의 애틋함은 물론, 남편의 기행이 심해지자 급변하는 광기 어린 면모를 실감 나게 그려냈고 그 결과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러브 어페어'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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