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CM 가족 사진 현장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 와이프 셋째인 아들 하온 군, 첫째 수연, 둘째 서연 등의 가족 사진 현장이 공개됐다.
KCM은 12년 간 결혼 생활과 가족을 공개하지 못한 것에 관련해 “첫째 딸 수연이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말했다.
오프닝은 KCM이 갓 태어난 아들을 돌보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아들은 예상보다 세상에 일찍 나왔고 KCM은 당시 급박했던 상황에 대해 “와이프가 피투성이였다”고 회상하며 오열하기도 했다.
80일 간 무려 3배의 체중을 기록한 아들은 KCM을 꼭 닮은 외모를 과시했다. 이들 다섯 명은 오랜만에 사진관에서 가족 사진을 남기면서 방송에도 오래도록 남을 명장면을 탄생 시켰다.
특히 이날 부부가 꽁꽁 숨겨왔던 첫째 딸 강수연 양이 최초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으로 KCM은 평소 육아 고민을 자주 나눈다는 절친 김태우와의 영상 통화 현장도 공개했다. KCN은 막내 아들을 김태우에게 보여주면서 “야 속눈썹 봐라. 와이프 많이 닮았다”고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KCM은 사춘기를 맞은 첫째 딸과 소원해지는 게 고민이라면서, 김태우에게 솔직한 속내를 토로했다. 김태우는 “한창 그럴 시기”라면서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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