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털자”…‘유퀴즈’ 앤 해서웨이·메릴 스트립, 톱 ★의 연기관
2026. 04.15(수)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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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세계적 할리우드 배우들의 씩씩한 연기관, 커리어관이 공개됐다.

1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저희 어머니가 배우였다. 제가 세 살 때 엄마가 뮤지컬 ‘에비타’에서 연기를 했는데, 그때 엄마랑 제 또래 애들이 무대에서 연기를 하더라. 그때 나는 왜 무대에 못 올라간 생각했다. 3살 때 어렴풋이 내가 되고 싶은 게 배우라는 걸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제가 배우가 되도록 지원을 많이 해줬다. 그러다가 17세에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데뷔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앤 해서웨이는 17세 당시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배우 데뷔,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다. 멜로부터 하이틴, 각종 장르물을 섭렵하며 사랑 받았다.

반면 메릴 스트립은 “마흔 살이 되면 여배우 인생은 끝난다고 생각했다. 배우는 사실 매일 실직 상태인 직업”이라면서 배우로서의 위기감을 전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사실 요즘 세상은 모두가 프리랜서다. 늘 유동적으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면서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세상이 무너졌다고 느끼진 말아야 한다. 늘 툭툭 털면서 이겨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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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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