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광수 ‘졸사’가 최초 공개됐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최종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배우 박보영, 이광수 등의 구리 시청자와 함께 하는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박보영, 이광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광수는 화제가 됐던 입 속 이에 금을 씌운 ‘투스젬’ 관련, “맡은 역할이 사채업자”라고 귀띔했다.
이광수는 구리 토평고등학교 출신이다. 그는 “저 이 고등학교 1회 졸업생”이라고 말했고 이와 함께 그의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유재석은 “이광수 아버지가 가구 회사 다니다가 지금은 퇴임하셨잖냐”라면서 광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보영 역시 부모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면서 “사실 저도 어머니가 요새 카톡에 진달래 꽃 사진을 올려서, 저도 모르게 저도 꽃 사진을 찍고 올리게 된다”고 웃었다.
박보영은 평소 이광수가 유재석과 ‘절친’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저랑 있을 때도 (유재석 오빠에게) 전화가 오면 진짜 열심히 받으시더라”라고 웃었다.
이어 박보영은 나이를 묻는 유재석 질문에 대해 “저도 37살인데, 이제 좀 있으면 마흔이다”라면서 넉살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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