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김재원 귀여움 주의보 (첫방) [종합]
2026. 04.13(월)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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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고은 김재원, 예상대로 귀여운 ‘케미’다

1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극본 연출)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유미(김고은), 신순록(김재원) 등의 일상 멜로가 포문을 열었다.

앞서 유미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스타 작가가 된 상황. 유미의 사랑, 기쁨, 분노, 피곤 세포 등은 유미의 상태를 늘 걱정했다.

그런 유미 앞에 침착하고 젊고 잘 생긴 훈남 PD, 신순록이 새롭게 등장했다. 보조 작가 백나희(조혜정)는 유미 옆에서 PD의 새 등장에 호들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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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어딘가 구면인 신순록에게 “예전에 뵌 적이 있지 않냐”고 따뜻하게 다가섰고, 그저 일로만 유미를 대하는 침착한 신순록은 “몇 년 전 작가님에게 잠깐 인사를 드린 적은 있다”고 무심하게 대답했다.

유미는 신순록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어딘가 말이 짧은 순록에게 다소 실망을 느낀 눈치였다. 유미의 세포들은 신 PD 등장 앞에서 갑자기 ‘열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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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은 스타 작가로 일하느라 외로운 유미가 신 PD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가까워지는 시작점이 그려졌다. 무뚝뚝한 Z세대 전형인 신 PD는 유미에게 감화될 수 있을까.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해당 드라마는 유미(김고은)의 일상과 연애, 성장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로맨스 코미디다. 앞서 시즌 1, 2가 모두 안정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바, 이번 시즌3에서도 여전히 편안하고 일상적인 2030대 아가씨 김유미의 감정적 성장, 일상 다반사가 기대된다.

배우 김고은과 그보다 더 앳된 인상의 김재원은 귀여운 청춘 ‘케미’를 과시하면서, 멜로를 즐겨보는 여심을 저격했다. 편안하고 부담 없고 귀여운 웹툰 기반 멜로, 이번에도 순항은 따놓은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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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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