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셰프 박은영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12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전해드린 결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과분한 사랑과 마음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보내고 있다"라고 게재했다.
박은영은 직접 "저는 이제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동료 셰프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정호영 셰프는 "누군지 잘 못알아보겠지만 결혼 축하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은영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5월에 결혼한다.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 오래전에 했다가 그땐 잘 안되고 시간이 지나고 연인이 됐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걸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해 주겠다는 사람이었다. 마음이 예뻤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