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정지훈 "숏폼 액션 드라마 하고파, AI로 영상 편집 배워" [인터뷰 맛보기]
2026. 04.08(수) 16:03
사냥개들2 정지훈
사냥개들2 정지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냥개들2’의 배우 정지훈이 숏폼 드라마 도전에 대해 말했다.

정지훈은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연출 김주환, 이하 ‘사냥개들2’) 인터뷰에서 숏폼 드라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지훈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왕년에라는 말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저도 옛날 이야기 잘 안 하고, 후배들에게 엄청 많이 배운다”고 했다.

이어 정지훈은 “요즘에 AI로 영상 편집하는 걸 배우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계획으로 “숏폼 액션 드라마를 하고 싶다. 이제 그 시대가 올 것 같더라. 왜냐하면 유튜브 10분 영상을 보고 영화와 드라마를 평가하지 않나. 그걸 보고 이제 숏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지훈은 “기술 발전 속도를 보면 옛날 10년이이 요즘은 1년 같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니 배우지 못하면 따라갈 수가 없다”고 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로, 정지훈은 극 중 메인 빌런 백정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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