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넥스지(NEXZ)가 2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2026년 가요계에 첫 출격한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신보 트레일러를 게재하고 오는 27일 새 앨범 '음츠크(Mmchk)'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트레일러 속 일곱 멤버들은 한 공간 안에서 각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 차곡차곡 카드성을 쌓아 올리는 하루, 책을 읽고 있는 휴이, 햄버거 모양 젤리를 이리저리 들여다보는 소 건, 분필을 공중에 던졌다 받기를 반복하는 세이타, 스탠드 조명을 껐다 켰다 하는 유키, 골똘히 생각에 잠긴 토모야, 고양이를 쓰다듬는 유우의 모습이 담겼다.
TV에서는 식사 예절을 소개하는 공익 광고가 나오고 단정한 옷차림의 인물이 바른 자세, 조용한 식사, 품위 있는 태도에 대해 설명하는 와중 갑자기 유우가 인기척을 낸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쌓아 올린 카드성이 무너지고 분필이 떨어져 두 동강이 난다. 내내 유우의 품에 안겨있던 까만 고양이도 그의 품을 벗어난다. TV 화면도 고장나기 시작하고 멤버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모인 그때 화면의 노이즈 사이로 앨범명 '음츠크'가 나타난다.
'음츠크'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미니 앨범 '비트복서(Beat-Boxer)'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음츠크'는 오는 27일 저녁 6시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