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래퍼' 오프셋, 카지노서 총격 피해… 동료 잃은 지 4년만 [TD할리우드]
2026. 04.08(수) 12:43
오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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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 힙합 가수 오프셋(offset)이 총격 피해를 입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오프셋은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카지노의 주차 구역에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프셋은 테이크오프(Takeoff), 퀘이보(Quavo)와 함께 미국 힙합 그룹 미고스 멤버로 활동해 왔다. 이번 일은 총상 피해로 사망한 멤버 테이크오프의 사건 떠올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현지 경찰은 초 "1명이 부상을 입었고,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메모리얼 리저널 병원으로 이송됐다"라며 "용의자 두 명을 구금해 조사 중이며 일반 대중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프셋 측은 "현재 총격의 피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의료진의 관찰 아래 회복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오프가 지난 2022년 세상을 떠난 뒤 오프셋과 퀘이보는 듀오를 결성했으나 2023년 이후 각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오프셋은 미국 힙합 가수 카디비와 결혼했으나 2024년 7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과 아들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넥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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