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지영 남편 유수영, 워커홀릭 CEO [TV온에어]
2026. 04.08(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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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지영 남편, ‘독서광 사업가’였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하트시그널’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 남편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결혼 생활, 집 등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한 신혼 부부다. 고려대학교 출신 사업가 윤수영은 김지영보다 6살 많은 1989년생으로, 독서 커뮤니티 콘셉트의 ‘트레바리’를 운영 중이다.

윤수영은 아침부터 그릭요거트를 외치면서 “지중해식 변형 식단, 그런 거 되게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저게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의 부작용 같다”고 한숨을 쉬었다. 김지영은 “오빠는 저런 거 좋아하는데, 전 물려서 못 먹겠다. 전 조리를 해서 먹는다”고 말했다.

윤수영은 아침부터 흰 식빵을 먹는 김지영에게 “통곡물빵 같은 것을 찾아봐라. 단일 탄수화물, 복합 탄수화물 개념도 다르잖냐”고 잔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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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쿨하게 넘기면서 “괜찮아. 우리 7살 차이니까 내가 이렇게 먹어야 서로 비슷하게 살지”라고 받아 넘겼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윤수영은 간헐적 단식이 좋다면서 “세포들이 움직이는 오토 파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현이는 “왜 저래”라고 경악했고 김지영은 “전 이제 그냥 한 귀로 흘린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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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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